핸드밀(그라인더) 굵기 조절하기   



대부분의 핸드밀은 굵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
빈스서울에서 판매하는 핸드밀 (칼리타 kh-5, kh-3, 대만 oem)의 조절 방법은 다음과 같다.


* KH-3, KH-5의 조절 방법은 같음.

그림 A, B에서 보면 B뭉치가 A뭉치보다 튀어나온 것을 알 수 있다. 즉 많이 튀어나오면 커피입자가 굵게 갈려나온다는 뜻이며 뭉치가 들어갈 수록 커피입자는 가늘어진다.

설명을 편하게 하기위해 완전분해를 해봅시다.
그림 C,D에서 부속품을 위에서부터 차례로 빼내다보면  스톱퍼와 기어부품에 오게되는데, 스톱퍼를 빼낸 후 기어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뭉치가 들어가면서 커피 입자가 가늘어지고 기어를 왼쪽으로 돌리면 뭉치가 빠지면서 입자가 굵어진다.  뭉치를 적당한 부분에서 멈추게한 후 스톱퍼를 끼우면 굵기가 조절된다. 부속품들은 반대로 결합하면 된다. 부품 분실에 주의하세요.

* 분해하지않고 분쇄굵기를 조절하는 방법 : 스톱퍼 위의 고정나사을 느슨하게 풀어주고 손잡이를 들어올려 스톱퍼를 손가락으로 제끼면 기어부분을 손쉽게 돌리면서 굵기 조절이 가능하다.
  
실제로 통원두를 넣어 갈면서 굵기를 조절한다.
에스프렛소의 경우는 최대한 가늘게 갈리도록 조절한다.
드립이나 커피메이커의 경우는 에스프렛소보다 많이 굵다.  

*  커피 입자가 가늘면 진한 맛, 입자가 굵으면 엷은 맛 (또 다른 맛의 조절은 로스팅 정도, 물의 양, 드립할때 들어가는 커피의 양, 물의 온도 등 다양하다).
* 대부분의 핸드밀의 구조는 같으며 조절이 불가능한 것은 없는데 ... 만약 없다면 불량품이거나 특수용도로 보면된다. 
* 겨울처럼 건조한 날씨에 커피를 갈면 정전기로 인하여 커피가 핸드밀 받이 안에 붙어 떨어지지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잠시 기다렸다가 다른 물체에 가볍게 '톡톡' 쳐주면 쉽게 종이필터로 옮길 수 있다. 

글로 적다보니 장황하게 늘어놓은 것 같습니다. 사용에 익숙해지면 말이 필요없죠


2006-02-13 14:53:27 , HIT: 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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