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퀼트   



병아리들까지 모두 입학식이 끝나고 개구리가 놀라서 뛰쳐나온다는 경칩(驚蟄)마저 지나고 나니
한결 바람이 훈훈해졌음을 느낌니다.
칙칙한 느낌을 벗어버리려고 조금 이르지만 셔터에 묶은 먼지를 물로 말끔히 씻어버리니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것 같습니다.
계절, 특히 봄이라는 절기가 사람들의 마음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올해도 뭔가 이것 저것 심어봐야겠습니다.


2006-03-07 16:27:00 , HIT: 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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